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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윤아르떼 '몽환의 숲'展·조용익 홍콩 개인전

송고시간2016-05-15 12:19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중국 상하이 윤아르떼는 개관 1주년을 맞아 한국 작가 설휘, 이현희의 작품 30여점을 소개하는 '몽환의 숲'전을 6월 10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 설휘는 현대사회의 이면과 이중성을 드러내면서도 삶의 희망을 전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이현희는 유년의 기억을 통해 바람직한 인생의 방향을 묻는 회화를 출품했다.

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는 담백한 울림뿐만 아니라 숙연함과 그리움의 정서를 주는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상하이 윤아르떼 '몽환의 숲'展·조용익 홍콩 개인전 - 2

▲ 최근 성곡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가진 원로 화가 조용익이 홍콩 에드워드 멀랭 갤러리에서 6월 18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단색화 1세대로 평가받는 조용익의 1970∼2000년대 회화 18점이 나온다.

홍콩 전시를 기획한 제이엔에스 관계자는 "조용익의 작품을 본 홍콩 미술품 수집가가 한국과 아시아의 정신이 담겨 있다는 평을 했다"면서 "조용익의 작품은 단색화에 다양한 형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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