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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식중독 예보지수'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송고시간2016-05-15 10:52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집단급식소 운영자 등에게 매일 '식중독 예보지수'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발송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는 집단 급식소 운영자, 조리업 종사자, 대형 음식점 영업자, 도시락 제조 및 식품 판매업자 등 2천여명이다.

식중독 예보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 10∼34는 '관심' 단계, 35∼50은 '주의' 단계, 51∼85는 '경고' 단계, 86 이상은 음식물이 3∼4시간 이내에 부패하는 '위험' 단계다.

충남도 관계자는 "식중독 예보지수 및 관리 요령을 매일 알림으로써 관련 운영자나 종사자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식중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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