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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수배자 신호위반했다가 추격전 끝 경찰에 붙잡혀

송고시간2016-05-15 09:56


사기수배자 신호위반했다가 추격전 끝 경찰에 붙잡혀

부산 연제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연제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은 50대가 신호위반으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붙잡혔다.

오모(58)씨는 14일 오후 3시께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에서 고급 외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신호를 위반해 유턴했다.

이를 목격한 연제경찰서 연일지구대 경찰관 2명이 검문을 시도했고, 오씨는 그대로 차를 몰고 1㎞를 도주하다가 접촉사고를 냈다.

경찰은 추격전 끝에 차를 버리고 100m가량 뛰어가던 오씨를 체포했다.

연제경찰서는 서울동부지검과 강동경찰서 등이 사기,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오씨에게 지명수배를 내린 것을 확인하고 신병을 해당 기관에 넘겼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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