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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파라과이에 스마트로봇 '알버트' 1만대 수출

송고시간2016-05-15 11:07

중남미서 잇단 스마트로봇 시범사업 성과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13일 파라과이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센트럴주와 스마트로봇 '알버트' 1만대 수출 및 코딩스쿨 시범사업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딩스쿨은 알버트를 활용해 어린이가 숫자, 계산, 논리, 패턴, 공간과 같은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11일에는 SK텔레콤과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중남미 스마트로봇 시범사업' 출범 행사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코스타리카 초등학교 300곳에 스마트로봇 알버트 1천500대를 보급해 교사 400명, 학생 5천명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SK텔레콤과 IDB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칠레 정보통신의 날'인 오는 17일에는 칠레 교육부 차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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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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