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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이란 방문…이르나통신과 뉴스협정

송고시간2016-05-15 08:53

문화이슬람지도부 장관 등과도 면담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연합뉴스는 14∼19일 박노황 사장이 이란을 방문해 이르나통신과 뉴스교류 협정 등을 갱신하고 문화이슬람지도부 장관 등 주요인사들과 면담을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박 사장은 16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이르나 본사를 방문해 모하마드 코다디 이르나 사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양사는 1986년 뉴스교류협정을 맺은 데 이어 1999년 인적교류 강화 관련 협정을, 2009년에는 방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영문뉴스와 영문사진, 영문스크립트 영상, 국가홍보뉴스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1986년 체결한 뉴스교류협정을 갱신할 예정이다.

이란은 지난해 7월 핵협상이 13년 만에 타결됨으로써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36년 만에 국제사회에 복귀했다. 올해 초 미국과 EU(유럽연합)의 경제·금융 제재가 해제됐고, 이란 정부는 원유 생산과 수출을 재개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 뛰어들고 있다.

이란 이르나통신은 1934년 이란 외교부가 창설한 대표 공식 뉴스통신사로, 전체 직원 수는 1천여명이고, 30여개국에 특파원을 파견 중이다.

박 사장은 이와 함께 알리 자나티 문화이슬람지도부 장관, 호세인 자베르 안사리 외교부 대변인(차관급) 등 이란 주요인사들과도 만나 양국간 협력과 미디어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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