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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 낮 최고기온 25∼26도

송고시간2016-05-15 06:54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스승의 날인 15일 충북은 서해 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 영향으로 낮 동안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지만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북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저녁에는 비가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청주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이날 오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6도, 충주 26도, 추풍령 25도 등 전날과 비슷한 25∼26도가 되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밤부터 내일(16일) 새벽에 시간당 10㎜ 이상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는 16일까지 도내에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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