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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살 1997년생, 도포·족두리 차림으로 성인식

송고시간2016-05-15 11:15


만 19살 1997년생, 도포·족두리 차림으로 성인식

지난해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2015 古GO 종로문화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렸던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에서 재연된 성인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2015 古GO 종로문화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렸던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에서 재연된 성인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전통 성년례 의식이 열린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왔다고 15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선 먼저 성년이 됨을 알리는 웅장한 고천의식이 펼쳐지고 성년자 결의, 의복과 족두리 착용, 초례, 수훈례, 부모님께 큰절, 기념사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만 19세 서울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중 22명은 다문화가정이거나 서울에 유학·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다. 이들은 전통 성년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는다.

부대행사로는 전통차 시음회가 열리고 뮤지컬 가수 조희가 '지금 이 순간'을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예지원 홈페이지(www.yejiwon.or.kr)를 참고하면 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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