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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농업진흥지역 221㏊ 해제…건축 등 개발 가능

송고시간2016-05-15 09:10

인천 농업진흥지역 221㏊ 해제…건축 등 개발 가능 - 2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가 농지로서 보전가치가 낮은 땅을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하고 개발 행위를 허용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서구 41㏊, 강화군 177㏊, 옹진군 3㏊ 등 총 221㏊를 상반기 내에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이는 인천시 전체 농업진흥지역 1만5천107㏊의 1.5% 규모다.

해제 대상 농지는 1992년 농업진흥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뒤 주변 여건이 바뀐 3㏊ 이하 자투리 농지 등이다.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되면 건축행위 등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시는 이달 말까지 농지 해제·변경 대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주민의견을 청취한 뒤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6월 말까지 최종 대상지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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