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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

송고시간2016-05-15 10:35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제401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31개 시·군 전역에서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16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 - 2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되며, 주민대피훈련과 교통통제훈련이 진행된다.

주민대피훈련은 접경지역에서는 실제 주민대피훈련으로, 도시지역 대규모 상가나 다중이용시설, 초·중·고등학교 등에서는 대피소 찾기 훈련으로, 주상복합 등 고층건물이나 직장에서는 건물이나 시설 특성에 맞춘 대피훈련이 이뤄진다.

교통통제훈련은 군(軍) 차량이나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원활하게 운행하도록 차로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당일 훈련 공습사이렌이 울리면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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