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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한인회 활성화 위해 사무국장 연수

송고시간2016-05-15 08:33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 각국 동포사회를 이끄는 한인회의 사무국장이 고국에 모여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6 한인회 사무국장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대양주한인총연합회, 러시아·CIS한인총연합회 등 대륙별 한인총연합회의 사무국장과 국가별 한인회 사무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 결성된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 차세대 정체성 함양 및 네트워크, 한글학교 운영 및 지원, 한국 문화 보급, 다른 소수민족과의 연대 등을 주요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동포재단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재단 사업 소개, 재단 이사장 및 부서장과의 간담회, 외교부와의 라운드테이블, 지역별 현안 토론 및 발표, 한인회 사업 개발 토의 및 발표, 문화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포재단의 동포단체지원부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연수에 참가한 사무국장들이 한인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반겨 올해도 연수를 시행한다"며 "동포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인회 사업에 대한 재단 지원 기준 등 사무국장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표와 평가를 통해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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