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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다양성과 차이' 문화행사 풍성

송고시간2016-05-15 09:04

세계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21∼27일 열려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 부천문화재단은 세계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기간인 21∼27일 '다양성과 차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부천서 '다양성과 차이' 문화행사 풍성 - 2

문화다양성 캠페인 참여 기관·단체들은 21일 경인국철 송내역 무지개광장에서 기념식에 이어 '(문화 관련) 한 가지 약속을 실천한다'는 글을 남기는 이벤트와 버스킹과 청소년 댄스 등 '우리동네 콘서트'를 연다.

부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펄벅기념관, 경기예술고 등이 참여해 아프리카 댄스 공연·독립출판사 서적·인디밴드 음반 판매·여러나라 먹거리 행사·여러 나라 인형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22∼27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시립도서관·가톨릭대·복사골문화센터 등에서 배리어프리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상영, 김성희 작가의 '똑같이 다르다' 강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토크 콘서트 '경계를 넘어' 공연, 양동일 교육번문가의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는 우리아이' 강연 등이 이어진다.

김남희 도보여행가의 '세계를 걸어 다양한 문화에 말걸기', 다큐멘터리 '불온한 당신' 상영, 문화다양성 체험 '펄벅캔들 만들기' 등도 있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15일 "올해 세계 문화다양성 주간의 모토는 '문화다양성, 하자'(Do Cultural Diversity)로 시민이 문화다양성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독려하고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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