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회장 검찰 고발

송고시간2016-05-10 16:33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회장 검찰 고발

유성범대위, 정몽구 회장 고발 기자회견
유성범대위, 정몽구 회장 고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유성기업 범시민대책위원회(유성범대위)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성범대위는 현대차가 협력업체인 유성기업 노조 파괴를 배후조종했다며 정몽구 회장,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등 7명을 노조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 고발인 모집 운동'을 진행, 5200여 명의 고발인을 모집해 이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16.5.10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자동차가 배후에서 유성기업 노조 파괴를 조종했다며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빗속에서 열린 정몽구 회장 고발 기자회견
빗속에서 열린 정몽구 회장 고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유성기업 범시민대책위원회(유성범대위)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성범대위는 현대차가 협력업체인 유성기업 노조 파괴를 배후조종했다며 정몽구 회장,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등 7명을 노조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 고발인 모집 운동'을 진행, 5200여 명의 고발인을 모집해 이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16.5.10
superdoo82@yna.co.kr

범대위는 현대차가 협력업체인 유성기업 어용 노조 확대 계획을 지시하고 부품단가를 인상해 노조파괴 기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하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정 회장과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 등 두 회사 임원 7명을 고발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한국진보연대 등 76개 단체로 구성된 범대위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현대차 정몽구 회장 고발인 모집 운동'을 벌여 모두 5천230명의 고발인을 모았다.

se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