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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속터미널 현대화 공사 '척척'…오는 7월 '오픈'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의 첫 관문인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의 현대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현대화 공사는 오는 6월께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이 전주에 첫발을 내딛는 고속버스터미널이 그간 단순히 버스를 타고 내리는 공간을 뛰어넘어 더욱 쾌적하면서 문화를 즐기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터미널 운영권자인 금호고속터미널이 150억원을 들여 노후화한 건물을 해체하고 문화마당과 조경공간을 포함한 복합공간으로 개선 중이다.

전주고속터미널 현대화 공사 '척척'…오는 7월 '오픈' - 2

현재 진행 중인 문화공간 마감공사와 부대 토목공사, 조경공사가 마무리되면 늦어도 7월 중에는 일반 관광객을 정식으로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4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고속버스터미널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고속버스터미널은 전주역,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도로 나들목과 함께 전주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장소"라면서 "전주 관광의 시작을 알리는 고속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을 통해 문화특별시를 꿈꾸는 전주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04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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