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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노승열·안병훈, 취리히 오픈 이틀째 공동 9위

송고시간2016-04-30 09:54


-PGA- 노승열·안병훈, 취리히 오픈 이틀째 공동 9위

노승열(AP=연합뉴스)
노승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승열(25·나이키골프)과 안병훈(25·CJ)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노승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6언더파를 기록한 노승열은 안병훈,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 레티프 구센(남아공), 제프 오길비(호주)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전날 악천후 탓에 출전 선수 154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면서 이틀째 경기 진행에도 차질을 빚었다.

전날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이 1라운드 경기를 완료한 뒤 2라운드를 시작해 76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

지난해 유럽프로골프 투어 신인상 수상자 안병훈도 이날 2라운드 9개 홀을 마쳤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역시 2타를 줄였다.

안병훈(AP=연합뉴스)
안병훈(AP=연합뉴스)

대니 리도 11개 홀을 돌면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했다.

첫날 경기를 공동 8위로 마쳤던 이들은 이틀 연속 10위권 이상의 성적을 내며 선두에 5타 뒤져 있다.

공동 선두는 11언더파 133타로 2라운드 경기를 마친 제이미 러브마크(미국)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가 2라운드 12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10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다.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2라운드 10개 홀을 끝냈고 5언더파로 공동 21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까지 끝낸 최경주(46·SK텔레콤)는 1언더파 143타로 공동 80위에 머물고 있어 컷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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