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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비…오후에 그쳐

송고시간2016-04-30 07:57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은 30일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온 후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한두 차례 비가 내리겠으며 평양시와 평안남도, 자강도, 양강도 지방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면서 초당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많음, 21, 20

▲ 중강: 흐림, 17, 30

▲ 해주: 흐리고 한때 비, 18, 60

▲ 개성: 흐리고 가끔 비, 19, 80

▲ 함흥: 구름많음, 20, 20

▲ 청진: 구름많음, 10, 30

k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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