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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판할 "우승 멀어진 것은 선수 경험부족 탓"

송고시간2016-04-30 07:52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의 루이스 판할 감독이 맨유가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이유에 대해 "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판할 감독은 3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 중 우승을 경험한 이는 많지 않다"라며 "우리는 리빌딩 과정에 있으며, 외부에선 우리 구단이 어떤 상황인지 인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올 시즌 34경기에서 17승 8무 9패 승점 59점을 기록하며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승권에선 일찌감치 멀어졌으며 5위 자리도 위태롭다.

웨스트햄(56점), 리버풀(55점), 사우샘프턴(54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에선 맨유가 조제 모리뉴 전 첼시 감독 영입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할 감독으로선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는 1일에 열리는 리그 1위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했다.

현지 언론의 시선은 따갑다.

ESPNFC는 "맨유 선수 중 7명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이 있으며, 5명의 선수가 외국 리그에서 우승했다"라면서 "판할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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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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