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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강경보수·개혁파 지지자들, 논쟁하다 총격…"4명 부상"

송고시간2016-04-30 00:26

(테헤란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총선 결선투표가 치러지는 가운데 강경보수파와 개혁파 지지자들 사이의 논쟁이 총격으로 이어져 4명이 다쳤다고 반관영 뉴스통신 ISNA가 보도했다.

ISNA는 후세인 졸파가리 이란 내무부 차관의 말을 인용해 이 총격이 남서부 파르스주(州)에 있는 마마사니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졸파가리 차관은 "지금은 모든 게 진정된 상태"라고만 밝히고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총격은 핵합의 이후 서방의 제재가 해제되기 시작한 가운데 이란 내 중도·개혁파와 강경보수파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풀이된다.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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