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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민간 위탁운영으로 돌파구 찾는다

송고시간2016-04-30 05:33

대구예술발전소 민간 위탁운영으로 돌파구 찾는다 - 2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운영 성과 부진을 지적받는 대구예술발전소가 민간 전문기관·단체에 위탁 운영된다.

대구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를 관리·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신진작가 양성, 시민 예술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하기 위해 2013년 3월 중구 수창동 옛 KT&G 연초제초창 자리에 들어섰다.

시는 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창작벨트로 조성해 문화예술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운영 성과가 부진하자 민간 위탁으로 돌파구를 찾는다.

대구에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 신청을 받아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에서 수탁기관을 선정한다.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9년 말까지 3년 6개월이다. 운영에 드는 경비는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정책과(803-374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진광식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대구예술발전소 인근에 청년예술창조공간, 제1수창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하고 순종황제 어가길, 북성로 근대문화공간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문화관광코스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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