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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안동 알려요'…외국인 안동 홍보대사 위촉

송고시간2016-04-30 09:30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30일 안동에 사는 외국인 2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미국(14명), 캐나다(5명), 뉴질랜드(1명), 카메룬(1명), 남아프리카공화국(2명) 등 출신으로 안동대와 가톨릭상지대, 경북교육연구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안동 전통문화를 알리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안동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서 자원봉사를 한다.

홍보대사를 맡은 외국인이 자국으로 떠나면 후임자가 그 역할을 이어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직접 자기 나라 동료나 친구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는 만큼 효율적으로 안동을 외국에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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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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