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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미비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 강력 조치"

송고시간2016-04-30 08:03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내 건설현장에서의 근로자 추락 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이 펼쳐진다.

"안전조치 미비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 강력 조치" - 2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는 5월 한 달간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조치 실태 점검에 나선다.

감독 대상은 다세대·공장·근린생활 시설 공사 현장, 철골구조물 조립·지붕 설치 해체 현장 등이다.

점검 중 안전조치가 소홀한 점이 적발되면 작업중지와 안전진단 명령은 물론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근로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난해 도내 산업재해 사망자(46명)의 절반이 넘는 52.1%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다.

김영미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30일 "이미 사전 계도 기간을 거친 만큼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은 강도 높은 감독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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