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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개항 117돌…발전 기원 개항제 개막

송고시간2016-04-30 07:00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마산항 개항 117돌을 기념하는 마산항 개항제가 30일 개항음악회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매년 이맘때 '마산 가고파 큰잔치' 축제를 열었다.

그러나 마산 가고파 큰잔치 문화행사를 통·폐합하는 대신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마산항을 테마로 축제 이름을 '마산항 개항제'로 바꿨다.

마산항은 조선시대 말인 1899년 개항했다.

30일 오후 7시 마산음악관에서 개막식과 개항음악회가 개최된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개항제례는 5월 1일 오후 중앙부두에서 열린다.

만선과 어민의 무사조업, 마산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기원무, 제례 등이 이어진다.

5월 4일까지 마산항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춤페스티벌. 오광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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