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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고교 다같이 토론학교' 개설

송고시간2016-04-30 11:00


부산선관위 '고교 다같이 토론학교' 개설

부산선관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선관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고등학생 다같이 토론학교'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부산지역 고교 1학년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토론학교는 부산시교육청의 올해 브랜드 사업인 '책 읽는 학교, 토론하는 교실'의 실천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 27일까지 6차례 열린다.

첫날 강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영상시청과 부산MBC 김동현 아나운서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본 소감 등을 발표하며 우리사회 토론문화의 현주소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 21일에는 새누리당 김세연,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 당선인이 강사로 나서 '우리사회의 토론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6월 18일에는 법교육 테마공원인 부산 북구에 있는 '솔로몬 로파크'를 관람한다.

7월 25∼27일에는 부산선관위, 부산개성중학교에서 '토론 방법 및 논제'를 주제로 강연과 분임별 토론 등으로 올해 처음 열린 토론학교를 마감한다.

김혁규 부산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학교는 학생들에게 민주시민 의식을 길러주고 토론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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