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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등축제 개막…내달 15일까지 자비의 불

송고시간2016-04-30 07:00


부산연등축제 개막…내달 15일까지 자비의 불

부산연등축제 개막
부산연등축제 개막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연등축제를 알리는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불교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부산연등축제는 5월 15일까지 중구 광복로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2016.4.30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연등축제가 30일 오후 송상현광장에 열리는 연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부산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올해 연등축제는 불교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동화 속 연등
동화 속 연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창작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불교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부산연등축제는 5월 15일까지 중구 광복로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2016.4.30
ccho@yna.co.kr

부산진구 송상현광장과 중구 광복로에서는 대형 전통등과 장엄등, 거리등, 창작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등을 축제기간 내내 볼 수 있다.

내달 7일에는 구덕운동장에서 불자들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과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연합대회가 열린다.

봉축법회 이후에는 연등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이 시작된다.

3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렬은 구덕운동장을 출발해 동아대 부민캠퍼스를 거쳐 중구 대청로까지 이어진다.

용, 공작, 코끼리, 탑 등 한지로 만든 대형 연등도 행렬을 따른다.

행복문 연등
행복문 연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전통 연등을 구경하고 있다. 불교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부산연등축제는 5월 15일까지 중구 광복로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2016.4.30
ccho@yna.co.kr

주최 측은 올해는 고려사를 비롯한 옛 문헌을 토대로 복원한 느티떡, 볶은콩, 호기놀이 등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전국의 춤꾼들이 모여 경연을 펼치는 비보이 경연이 내달 1일 용두산공원에서 열리고,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송상현광장에서 '무차만발공양'으로 무료로 비빔밥을 나눠주는 행사도 열린다.

송상현광장에서는 사단법인 동련에서 주관하는 제32회 연꽃문화제도 7일 열린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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