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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 발대…5개 분과

송고시간2016-04-28 16:53

(진주=연합뉴스) 경남도 항노화산업 정책자문기구인 '경남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경남도는 28일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항노화분야 각계 전문가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광범위한 항노화 산업 범위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개별적인 사업성과를 항노화산업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자문기능을 맡는다.

헬스케어, 소재개발, 산업화, 서비스 등 산업별 4개 분과와 산업별 분과를 연계·조정할 기획조정분과 등 5개 분과에 34명으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대학교수, 국책연구원 연구위원, 기업인, 직능 대표 등 전문가들이 활동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항노화산업의 비전·목표·전략 설정에 관한 자문, 사업간 중복투자 개선, 사업성과 연계·확산방안에 대한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안전관리·기능보강 추진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워 시설에서 지내는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했다.

주로 장애인 복지시설 건축물 손상·균열·위험 여부를 살피고 법령에 따른 안전 관련 시설·장비 등 설치·보유·운용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비상조명등·소화전함 관리, 피난지도 미비 등은 즉시 개선했다.

내연재 교체, 옥상 방수, 외벽 누수 등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15억 7천만원을 우선 투입해 개선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6억 7천만원을 보건복지부에 추가로 신청해 협의 중이다.

그동안 도는 노후한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을 위해 2014년부터 87억원을 들여 시설 내 소방설비 설치비 지원, 화재대피 시설 설치, 대피로 확보, 배연창 설치, 방염설비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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