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5월 가정의 달 부천 도서관 강연·전시·공연 '풍성'

송고시간2016-04-30 09:02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독서와 관련해 강연·전시·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가정의 달 부천 도서관 강연·전시·공연 '풍성' - 2

상동도서관은 2∼16일 '올해 부천의 책' 가운데 아동 도서인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원화를 전시하고 22일 오후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공연한다.

25일에는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의 부모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다. 책마루도서관은 1일 '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학력 파괴자들'의 저자 정선주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세대와 새로운 교육이야기'란 주제의 특강을 한다. 15일엔 인형극 '아기공룡 뚜비'를 공연한다.

8일 심곡도서관에서는 전래동화를 원작으로 한 '팥죽할멈과 호랑이', 22일 꿈빛도서관과 송내도서관에서 '금도끼 은도끼'와 '깨비깨비 도깨비'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꿈여울도서관은 15일 인형극 '청개구리 꺼꾸리'를 공연하고, 21일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의 임지윤 작가와 만남 행사를 연다.

28일에는 '공부의 힘' 저자 노태권 작가가 '좋은 아버지는 자녀가 만든다' 란 주제로 강연한다.

북부도서관은 5월 21일∼6월 5일 매주 토·일요일 초등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개국의 놀이와 음식문화를 알아보는 글로벌 문화체험 이벤트를 연다. 5월 29일엔 가족인형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

한울빛도서관은 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손안의 정원, 토피어리 만들기'를 진행하고, 9∼30일 그림책 '출동 119 우리가 간다' 원화를 전시한다. 28일 인형극 '방귀공주와 시로시로마녀'를 공연한다.

원미도서관은 5월 6일∼6월 2일 부모와 3세 아이가 함께 하는 미술·공작 등 오감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30일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이 모여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보면 알 수 있다. 문의: ☎ 032-625-4540

chang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