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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안타' 아두치 "어제 부진 만회해 마음이 가볍다"

송고시간2016-04-27 22:39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짐 아두치(31·롯데 자이언츠)의 침묵은 길지 않았다.

아두치는 2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 8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아두치의 활약 속에 롯데는 케이티를 4-0으로 제압했다.

롯데가 0-1로 근소하게 앞선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아두치는 케이티 선발 주권을 공략해 우월 2루타를 쳤다.

아두치는 최준석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3-0으로 앞선 9회초 2사 3루에서는 아두치가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전날(26일) 아두치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롯데는 1-2로 패했다.

27일 경기 뒤 아두치는 "어제 못했던 부분을 만회해서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던 롯데도 분위기를 바꿨다.

최근 아두치는 허리 통증으로 고생 중이다. 하지만 선발 출전을 강행하고 있다.

아두치는 "통증이 남았지만, 트레이너와 코칭스태프가 많이 신경을 써주고 있다. 괜찮다"고 말했다.

롯데는 성실한 아두치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성적도 빼어나다.

지난해 타율 0.314, 28홈런, 106타점을 올리며 롯데 타선에 힘을 실은 아두치는 올해도 타율 0.312, 2홈런, 18타점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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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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