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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한중,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북핵·미사일 위협"

송고시간2016-04-27 19:33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양자회담

윤병세-왕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
윤병세-왕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7일 중국 베이징 다오위타이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7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는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며 북핵 문제에서의 양국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제5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왕 부장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를 억제하기 위한 양국 공조의 중요성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2270호의 충실한 이행의 중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이 부장도 모두발언을 통해 "한중 양자 현안과 한반도 문제 등 공동으로 관심 있는 사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한중 정상이 "지난 3년간 양국이 다방면에서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관계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한 점을 거론하면서, "앞으로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높은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병세 "한중,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북핵·미사일 위협" - 2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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