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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토론회 "능력중심 인력운영 확산 중"

송고시간2016-04-27 18:26


고용부 토론회 "능력중심 인력운영 확산 중"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고용노동부는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능력중심 인력운영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윤동열 교수가 발표한 '산업현장의 능력중심 인력운영 동향과 향후 과제' 자료에 따르면 43개 주요 사업장의 인사 운영을 분석한 결과, 능력중심 인력운영 체계가 확산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성과연봉제, 직무급제 등 성과 중심 임금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은 27.9%, 향후 확대 또는 신규 도입 예정인 사업장은 39.5%였다.

업무 부진자 등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또는 직무재배치를 하는 사업장도 27.9%에 달했다.

인싸이트 그룹의 오승훈 대표는 식품업체인 SPC그룹의 평가 제도를 소개했다

오 대표는 "SPC그룹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집단평가와 개별평가를 조화롭게 보완하고 평가 결과를 인력운영 전반에 활용해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고용부 정지원 근로기준정책관은 "올해 1월 공정인사 지침 발표 이후 능력중심 인력운영을 위해 기존 평가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산업현장의 인력운영 제도와 관행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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