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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의심 신고 1주일 새 18건…13건 음성·5건 조사 중

송고시간2016-04-27 18:22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 새 지카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모두 18건 신고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13건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건은 현재 조사 중이다.

지난 1월 29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한 이후 방역당국이 접수한 의심 사례는 모두 258건이 됐다. 현재까지 양성 사례는 단 1건이었다.

지카 바이러스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의해 사람에게 옮겨진다. 열이 나거나 발진, 눈 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3~7일 정도 이어진다.

지카 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혈,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보고된 만큼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를 방문한 뒤에는 1개월간 헌혈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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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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