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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 '풍성'

송고시간2016-04-30 09:30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다.

먼저 4일 오후 2시 그랜드홀 앞에서 전석 초대로 로비 콘서트를 연다.

아코디언 연주자 홍세영·홍기쁨이 '아빠와 딸이 전하는 추억의 노래들'을 주제로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을 관람하려면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gconcerthouse.org)를 참조해 신청해야 한다.

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챔버홀에서 영유아를 클래식 음악 세계로 이끄는 '바이올린 할머니' 음악회가 있다.

캐나다 연주자 조엘 다 실바가 바이올린을 켜는 할머니를 연기하며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공연을 꾸민다.

10일과 2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름다운 화요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10일에는 챔버홀에서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아이 러브 슈만'을, 24일에는 그랜드홀에서 영화 속 오페라 음악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는 '뮤직 인 시네마'가 각각 진행된다.

12일에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메이 콘서트'를 열어 동요, 클래식 명곡, 비틀스 모음곡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노래한다.

또 20일에는 마에스트로 임헌정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고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첼리스트 마르틴 뢰어가 협연해 슈만의 첼로 협주곡,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선보인다.

프랑스 음악가 곡으로 구성한 연주회 '프렌치 스펙트럼'(27일), 합창대제전 '봄의 합창'(21·28일) 등 무대도 마련된다. 문의 ☎ 053-250-1400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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