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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김강률 1군 말소…함덕주 콜업

송고시간2016-04-27 17:43

오재원, 허리 담 증세로 선발 제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른손 불펜 김강률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왼손 불펜 함덕주를 올렸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KBO리그 타이어뱅크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런 엔트리 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김태형 감독은 "김강률은 어깨가 약간 좋지 않아 확신이 없다. 왼손 자원도 필요해 함덕주를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김강률은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함덕주는 시즌 초반 4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한 뒤 9일 넥센 히어로즈전을 끝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날 두산의 선발투수는 좌완 허준혁이다.

올 시즌 들어 첫 선발 등판이다. 5선발이던 노경은이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허준혁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올 시즌 5차례 불펜으로 마운드에 올라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한편,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민병헌(우익수)-오재일(1루수)-최주환(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김동한(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주전 2루수 오재원은 허리 담 증세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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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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