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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 계란 실은 트럭 전복돼 동부간선도로 3시간 반 정체

송고시간2016-04-27 17:40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27일 오전 10시30분께 동부간선도로에서 2∼3t 가량의 계란이 도로에 떨어져 3시간 30분 가량 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계란이 담긴 판을 가득 실은 1t 트럭은 이날 성북구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 3차로 중 1차로에서 주행하다가 승용차와 충돌해 전복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견인차가 전복된 트럭을 옮기는 과정에서 계란이 도로 위로 쏟아져 깨졌다.

사고를 수습하는 데 3시간 15분이 걸렸고, 트럭을 견인한 후에는 깨진 계란을 치우기 위해 도로가 30∼40분 가량 봉쇄돼 운전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3t 계란 실은 트럭 전복돼 동부간선도로 3시간 반 정체 - 2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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