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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친박 원내대표 후보, 유기준 단일화…홍문종은 당권도전

송고시간2016-04-27 17:41


與 친박 원내대표 후보, 유기준 단일화…홍문종은 당권도전

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오른쪽)과 홍문종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오른쪽)과 홍문종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박(친박근혜)계 후보로 거론돼온 유기준·홍문종 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홍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유 의원이 '친박이 꼭 패배 의식에 젖어 있을 필요가 없다'며 자신이 꼭 (선거에) 나갈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그러는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밝혔다.

유 의원도 "사실상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상태"라면서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는 이명수 의원"이라고 설명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친박계 의원 몇명과 함께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으며, 홍 의원은 대신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도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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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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