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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와 함께하는 로맨틱 부산' 출시

송고시간2016-04-27 17:07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매력 넘치는 낭만 도시 부산의 진수를 한 번에 느껴보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은 전문 가이드의 해박한 해설이 함께하는 고품격 부산투어 프로그램 'KTX와 함께하는 로맨틱 부산'이란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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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당일 투어, 야경 투어, 1박2일 투어 등 3가지로 구분되며, 각 투어는 다시 A, B 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여행객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코스에 따라 부산 역사가 담긴 남포동(용두산공원, BIFF 광장,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영도 대교, 송도 해수욕장, 감천 문화마을에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다.

유엔기념공원(광안대교 경유), 이기대, 태종대, 초량 산복도로를 둘러보며 부산의 명소 방문을 통해 부산관광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야경 투어는 영화의 전당, 광안 대교, 부산항 대교 등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부산만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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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따라 메가 요트(최대 92명 탑승 가능) 체험을 선택할 수 있어 부산 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운 야경을 요트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요트 세일링을 체험할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서울역 출발 기준(KTX 왕복 요금 포함) 당일 투어와 야경 투어는 13만1천800원부터, 1박2일 투어는 20만1천100원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여행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울산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과 우리나라 최대 포경전진기지였던 울산 장생포에 조성된 고래 테마 마을, 동해의 절경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간절곶·고래 마을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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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을 본 뒤 진하해수욕장에서 바다 정식으로 점심을 하고 70년대 장생포를 재현한 고래 옛마을 관람과 체험 후 울산 대교를 거쳐 100년 역사의 울기 등대와 해송림을 가진 대왕암에서 동해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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