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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증' 이란서도 통한다…면허인정약정 체결

송고시간2016-04-27 16:21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다음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나흘 앞둔 가운데 한국·이란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이 체결됐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김승호 주이란 대사는 이날 이란 교통경찰청장과 '한국·이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에 서명했다.

이 약정은 서명과 동시에 발효됐다. 이에 따라 이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이란 국민은 각각 자국의 운전면허증으로 상대국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됐다.

외교부는 "이번 협정으로 상대국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특히 우리 기업인들의 이란에서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의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350여명이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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