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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방제하고 공유지 파악" 전북 드론 활용

송고시간2016-04-27 15:28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농촌인구 감소 등에 따른 노동력 대체 수단으로 '드론(무인항공기) 방제'를 시도한다.

드론 방제는 기존 무인 헬기 방제보다 비용이 4분의 1가량 싸고 성능이 뛰어난 데다 유지관리가 쉽기 때문이다.

도는 송하진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3일 김제에서 드론과 무인 헬기의 방제 효과를 비교하는 시연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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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전북도는 지방도에 인접한 공유지 25㎢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공유지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지적도, 도시계획선 등의 공간정보를 중첩하여 토지의 위치와 점유 현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공유지 실태조사 때 드론으로 제작한 고해상도 영상을 활용하면 담당 인력 증원 효과와 사업추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공유재산의 무단점유상태, 불법 형질변경 사용 여부 등을 파악하는데도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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