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마크로젠-국립암센터, 환자 맞춤 정밀의학 공동연구

송고시간2016-04-27 15:01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마크로젠[038290]은 국립암센터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밀의학이란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 개개인의 유전·환경·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는 맞춤의학을 칭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크로젠과 국립암센터는 암과 희귀질환 등에 대해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치료 방법과 정밀의학 임상 적용 방안 등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양 기관은 개인별 맞춤의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지속하겠다"며 "정밀의학을 통한 암 정복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암센터와 유전체 정보에 기반을 둔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별 맞춤의학을 실현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크로젠-국립암센터, 환자 맞춤 정밀의학 공동연구 - 2

jand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