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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 고용> 대학 1학년 진로교육 필수교양 수강

송고시간2016-04-27 14:58


<청년·여성 고용> 대학 1학년 진로교육 필수교양 수강

'청년ㆍ여성 일자리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장관들이 2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청년ㆍ여성 일자리대책 당정협의에 굳은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 부총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2016.4.27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

'청년ㆍ여성 일자리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장관들이 2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청년ㆍ여성 일자리대책 당정협의에 굳은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 부총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201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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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앞으로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 지원을 받는 대학의 1학년 학생들은 진로교육 과목을 교양 필수과목으로 듣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진로·취업지원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부분의 대학생이 4학년이 된 뒤에야 진로탐색이나 취업 준비를 하는 실정에서 저학년부터 진로교육과 취업 준비 지원을 체계적으로 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먼저 '진로·취업지원 시범대학'을 운영한 뒤 전 대학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범대학은 진로교육 과목을 1학년 교양필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이어 2∼3학년에는 전공과 관련된 진로 과목을 전공선택 과목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듣도록 할 계획이다. 전공선택 과목은 학기당 1학점씩 개설된다.

이를 위해 단과대학이나 학과 단위로 진로교육을 총괄하는 '진로교육·취업지원 교수'를 지정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우선 올해 2학기에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19개 대학의 1학년 학생부터 진로교육 과목을 듣도록 하고 내년부터는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대학창업을 독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내년부터 약 1천억원 규모로 가칭 '대학창업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여성 고용> 대학 1학년 진로교육 필수교양 수강 - 2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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