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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봄과 함께하는 14일간의 경남여행

송고시간2016-04-27 14:51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을 '봄 여행주간'으로 정해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여행주간에 도는 다양한 맛과 멋을 지닌 경남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산청 한방테마파크 항노화 체험을 비롯해 고성군 2016 고성공룡엑스포, 밀양시 아리랑 대축제, 남해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 등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여행주간에는 도내 95개 업체에서 다양한 할인행사도 마련된다.

산청 동의본가 한방 힐링 체험료 80%, 한방 온열 및 티테라피 체험은 70% 할인된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한옥, 호텔 등 도내 34개 숙박업소에서도 10∼30%, 창원 특산품 오리빵·단감빵 1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여행주간 관련 시·군별 추천 여행지, 5월 봄 축제, 행사, 할인 정보 등은 경남관광길잡이 (www.gntour.com)에서 볼 수 있다.

거창서 경남 새뜰마을 사업 본격 시동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7일 거창군 가북면 동촌마을에서 새뜰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달동네나 오지마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지역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취약지역 개조) 사업에 도내에서는 거창 동촌마을을 포함해 18곳이 선정됐다.

동촌마을에 11억원을 투입해 18가구 슬레이트 지붕 철거, 12가구 주택 개·보수, 마을 안길과 상하수도 정비 등을 벌인다.

이 마을은 전체 인구 37명 중 70.3%가 노령인구이고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비율이 73.9%에 이르러 자발적 개선이 어려워 새뜰마을 사업지로 정해졌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창원시 완월지구 등 도시 3개 지구와 함안군 윤외지구 등 농어촌 7개 마을 등 10개 마을이 새뜰사업 대상지로 지정돼 357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진주시 비봉지구와 창원시 둔촌지구 등 모두 8개 지구가 선정돼 277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거창 동촌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 지정된 사업 대상지는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 공사를 시작하고 올해 지정된 지구는 중앙부처와 협의해 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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