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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융합클러스터로 대전, 전남·광주 신규지정

송고시간2016-04-27 13:55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소프트웨어(SW)의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전과 전남·광주 등 2곳을 올해 SW 융합클러스터로 신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W 융합클러스터는 대구 수성, 경기 판교, 부산 센텀시티, 인천 송도, 경북 포항, 전북 전주 등을 합쳐 모두 8곳으로 늘었다.

대전은 앞으로 군 기관과 정부 연구기관, 관련 대학 등 국방산업 육성에 최적인 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무인로봇, 모델링&시뮬레이션, 감시정찰(ISR) 등 국방 SW 융합 연구개발(R&D)을 중점 분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방 SW 융합 R&D 기술을 확보하고 국방 SW 국산화율을 높이는 한편 미래 전자전 사전 준비태세와 자주국방 경쟁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전남·광주는 에너지와 SW 융합을 통해 '수요 맞춤형 R&D 기획→개발→구매→해외진출'의 에너지 산업 전주기적 선순환 체계의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SW 융합 R&D의 최대 수요자인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051600], 기초전력연구원 등이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2017년까지 SW 융합클러스터를 10개 지역으로 확산해 창조경제의 핵심 정책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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