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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한상대회 경남 창원서 열린다

송고시간2016-04-27 13:04


내년 세계한상대회 경남 창원서 열린다

세계한상대회 제28차 회의
세계한상대회 제28차 회의

(서귀포=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201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가 경상남도 창원시로 확정됐다.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은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제28차 회의를 열어 서울시와 경합한 창원시를 내년 개최 장소로 낙점했다.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기 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주관해 열린다.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이 제28차 회의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2016.4.27
ghwang@yna.co.kr

(서귀포=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201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가 경상남도 창원시로 확정됐다.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은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제28차 회의를 열어 서울시와 경합한 창원시를 내년 개최 장소로 낙점했다.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기 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주관해 열린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제14차 대회의 개최 결과를 보고 하고, 오는 9월 27∼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 개최하는 제15차 대회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하며 차기 개최지를 선정한다.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 제28차 회의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 제28차 회의

(서귀포=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이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제28차 회의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제14차 대회의 개최 결과를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보고 받고, 오는 9월 27∼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 개최하는 제15차 대회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2016.4.27
ghwang@yna.co.kr

운영위원장인 조규형 이사장은 "대회가 창원시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지만 행사를 유치하려는 열정, 다수의 국제대회 개최 경험, 훌륭한 인프라로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는 내년 8월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증축, 완공하고 이곳에서 대회를 열 계획이다.

운영위원들은 경쟁에서 탈락한 서울시를 2018년 개최지 후보지로 우선 고려하기로 했다.

차기 개최지는 오는 9월 29일 폐회식에서 공식 발표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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