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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강원 청소년 자립센터 건립비 40억 전달

송고시간2016-04-27 13:4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을 위한 자립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비용 40억원을 강원도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강원도에 지어지는 자립통합지원센터는 보호시설 출신 청소년에게 주거, 취업훈련,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고 스스로 건강한 시민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모금회는 2013년 삼성전자 임직원이 '삼성 신경영 20주년'을 기념해 '퇴소아동 자립 기금'으로 기부한 150억원을 활용해 센터 건립과 운영 주체를 공모했다.

심사를 통해 작년 4월 강원도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3곳에 선정됐다.

이미 작년 10월 대구에 원룸형 오피스텔로 구성된 자립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부산에서도 강원도와 같은 시기 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모금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1만여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생활과 취업 등 자립을 준비하도록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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