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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티스트 육근병의 '새로운 천사'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비디오 아티스트 육근병(59)의 개인전 '새로운 천사'(Angelus Novus)가 29일부터 서울 강남구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전시 제목은 독일 철학자 발터 벤야민이 소장한 파울 클레의 동명 작품에서 따왔다.

이번 전시에서 육근병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신작 회화와 드로잉, 영상 등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설치 형식의 비디오 조형 작업을 해온 육근병은 상파울루 비엔날레, 리옹 비엔날레 등에 초대되며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1992년 한국 작가로는 백남준에 이어 두 번째로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 초대돼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미술관 측은 "벤야민은 '우리가 귀 기울여 듣는 목소리들 속에 이제는 침묵해버린 목소리들의 메아리가 울리고 있지 않은가'라고 물은 적이 있다"면서 "벤야민의 질문이 '눈'(Eye)에 대한 사유에 집중한 육근병의 작품 세계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19일까지. 문의 ☎ 02-322-3979.

비디오 아티스트 육근병의 '새로운 천사'展 - 2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4/25 18: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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