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재외동포재단·중앙교육연수원 손잡고 한글학교 지원

송고시간2016-04-25 12:00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재외동포재단은 중앙교육연수원과 손잡고 세계 각국의 한글학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동포재단에서 재외 한글학교·중국 조선족 학교의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교류·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한글학교 교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조선족 학교의 운영 선진화와 교육 기반 확충 등도 지원한다.

특히 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 학교가 학생 수 부족을 딛고 민족교육에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중 교장 간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한글학교는 세계 각국의 동포에게 한국어와 한국 역사를 가르치는 한민족 교육의 터전"이라면서 "이들 한글학교가 고국 학교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른 첫걸음으로 오는 5월 15∼21일 '2016년 중국 조선족 학교 교장 초청 연수'를 공동 개최한다.

재외동포재단·중앙교육연수원 손잡고 한글학교 지원 - 2

newglas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90918000400004

title : 서울시,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생활문화유산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