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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철도박물관 후보지 탈락 제천 지원 방안 찾아라"

송고시간2016-04-25 11:50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5일 "제천의 발전을 지원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시종 "철도박물관 후보지 탈락 제천 지원 방안 찾아라" - 2

이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놓고 청주 오송과 경합했다 탈락한 제천 시민들이 서운해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규모 국책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해 그동안 발전에서 소외된 북부지역 주민들을 위로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재차 강조했다.

충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립철도박물관 조성 후보지로 청주 오송과 제천을 복수 추천했으나 국토교통부가 단일 후보지 제출을 요청하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20일 오송을 최종 추천했다.

지방 재정과 관련, 이 지사는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는 출향 인사들이 내는 고향세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일본에서 고향세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오는 10월 오송에서 열릴 화장품·뷰티 엑스포 때 국제협회 차원의 회의를 유치하고 인천에서 열렸던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 같은 부대행사도 많이 마련해 화장품 수출붐을 이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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