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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후원릴레이'에 십시일반 동참 물결

송고시간2016-04-25 11:24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가 매달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알리고 후원하는 '행복나눔 후원릴레이' 사업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이 사업의 첫 번째 후원금 전달식이 다음 달 2일 열린다.

춘천시와 지역 복지기관은 복지공동체를 위해 시민의 십시일반 참여로 매달 위기가정을 돕는 후원릴레이사업을 지난달 시작했다.

사연을 춘천 시정소식지인 '봄내'에 매달 소개하고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계좌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첫 사연은 신동면에 사는 8세 어린이가 소개됐다.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 계좌가 한 달여 간 개설되자 온정이 이어져 애초 집수리로 목표한 500만 원보다 많은 현금 700만 원과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모였다.

다음 달에는 홀로 병원에서 투병하는 61세 노인의 사연이 전해질 예정이다.

릴레이 후원 대상자는 이웃에 사는 시민이나 각 마을 사회복지봉사단을 통해 소개되며 분기별로 지원심의회를 열어 선정한다. (문의 : 춘천시 복지정책과 ☎033-250-3098).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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