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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5월은 '축제 만발'…상권 특수 기대

송고시간2016-04-25 11:16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에서 5월 한 달간 전국 규모의 축제와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려 많은 외지 방문객이 몰릴 전망이다.

춘천지역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는 '월드DJ페스티벌(6∼8일), '춘천밴드페스티벌(13∼14일)', '춘천마임축제(26∼29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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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야외음악축제인 월드DJ페스티벌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송암스포츠타운에서 2박 3일간 열린다.

세계적인 일레트로닉 댄스 뮤지션이 참가하는 공연과 캠핑, 먹거리, 문화체험이 어울려 펼쳐져 연인원 3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춘천시는 추산했다.

특히 올해는 3시간여 음악, 불꽃,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의 무대를 선사하는 '데프콘 쇼'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어 송암스포트타운에서 열리는 록음악 축제인 '춘천밴드페스티벌'도 이승환, 국카스텐 등 국내 최고 뮤지션이 참가해 최고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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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는 올해 해외 7개국 10개 팀, 국내 5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삼천동 KT&G 상상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또 다음 달에 열릴 체육행사에는 전국대회만 6개 대회에 모두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5월 1일 춘천배후령힐클라임대회와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푸른숲길달리기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이어진다.

춘천시 관계자는 "5월 한 달간 전국 규모 대형 축제와 체육대회가 연이어 열려 역대 가장 많은 외지 관광객이 찾아 지역상권의 특수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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