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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소록도병원 찾아 한센병 환자 위로

송고시간2016-04-25 12:00


정진엽 장관, 소록도병원 찾아 한센병 환자 위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이 26일 전남 고흥군의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병 환자를 위로·격려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16년 '소록도 자혜의원'으로 설립된 국립소록도병원은 한센병 환자를 진료하고 이들의 자활을 돕는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총 540명의 환자가 머무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정 장관은 한센병 환자를 위한 문화·체육시설과 한센병 박물관 등을 갖추게 될 복합문화센터 및 중앙운동장 준공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한센인 환자에게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차별, 편견 속에 살아온 한센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인권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정 장관은 전남 여수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애양원을 찾아 고령 한센인 환자를 위로하고 의료진 등 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센병 환자의 모습, 선교사들의 치료 등을 담은 사진 자료와 의료기자재 등을 전시한 역사박물관, 한센 기념관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여부도 점검한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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