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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칭다오 금융협력 파트너십 구축

송고시간2016-04-25 11:07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과 중국 칭다오시가 금융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칭다오 금융협력 파트너십 구축 - 2

부산시는 금융협력 실무추진단이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칭다오를 방문해 두 도시 간 금융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금융협력 추진단은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금융도시추진센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경대, SK증권,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펀드, 채권, 포럼(세미나) 등 분야별로 칭다오시 및 칭다오 금융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최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펀드 부문은 부산-칭다오 합작운용회사를 올해안으로 부산에 설립하기로 했다.

채권 부문에서는 국내 위안화 채권발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고, 포럼 및 세미나 부문과 관련해서는 두 도시를 번갈아가며 정례화하기로 했다.

부경대와 상하이재경대학도 금융석사과정 등에서 학생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칭다오시와 금융협력이 본격화되면 중국 칭다오은행, 중신은행, 중신증권 등 중국 금융기관의 부산지사 설립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분야별 전담팀(TF)을 구성해 수시로 금융업무를 협의하기로 했다"며 "우선 5월 중 칭다오시 금융 실무추진단이 부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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