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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직동 워킹맘들 공동 육아 나선다

송고시간2016-04-25 10:42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광주 사직동 워킹맘들이 공동 육아에 나선다.

광주 남구는 사직동 주민 휴게실 춘강정 사랑방에 공동 육아 돌봄교실이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25명의 맞벌이 주부로 구성된 돌봄교실 회원들은 하루에 6∼7명의 아이를 번갈아가며 돌볼 예정이다.

몇 시간 만이라도 아이를 맡아줄 곳을 찾던 회원들이 육아 공동체를 만들었다.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공동 밥상을 구매했고, 지난해에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도서공간도 마련했다.

구는 공동 육아 돌봄교실이 맞벌이 세대의 육아 문제와 부부 갈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삼민 사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향후 육아 품앗이 협동조합을 조직하는 등 지역 내 돌봄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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